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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셜록 '신적인걸: 통천교주', 얼굴이 뒤바뀐 범인 [소식]영화 잡담 소식 2021. 8. 11. 13:16728x90
당나라 고종 6년, 수도 장안에 통천교주라 칭하는 자가 나타나 후궁 무미랑이 스스로 황제가 되기 위해 반역을 꾀한다고 주장하며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다.
황제와 후궁 무미랑으로부터 밀명을 받은 적인걸은 사람의 용모를 바꿔준다는 신비의 꽃 몽염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꽃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직감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주어진 시간은 단 10일. 세기의 천재 수사관 적인걸의 추리가 시작된다.
중국판 셜록 홈즈라 불리는 천재 수사관 적인걸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신적인걸: 통천교주'는 사람의 용모를 바꿔준다는 몽염화로 얼굴을 숨긴 진짜 범인을 찾아나서는 적인걸의 추리 무협 액션을 그린 영화다.
사람의 용모를 바꿔준다는 몽염화를 신선한 소재와 더불어 뛰어난 두뇌로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범인을 찾아나서는 적인걸의 추리 무협 액션이 볼거리다.728x90반응형'영화 잡담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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