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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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전작 연결고리 담은 영화 속 이스터 에그영화 잡담 소식 2021. 10. 13. 13:16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전작들과의 연결고리를 담은 이스터 에그 찾기로 흥미를 더한다. 먼저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관람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전작은 바로 '007 스펙터'(2015)다.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이어진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오랜 연인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의 첫 등장은 물론, 제임스 본드가 오랫동안 상대해왔던 범죄 조직 스펙터의 존재를 전면으로 다뤘던 작품 역시 '007 스펙터'이기 때문. 특히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새로운 적 사핀(라미 말렉) 역시 스펙터와 얽혀 있는 악연이 있음을 보여줘 '007 스펙터'와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연결고리를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007' 시리즈를 빛냈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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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완벽한 피날레, 관람 포인트 셋카테고리 없음 2021. 9. 29. 12:19
완벽한 피날레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 관람 포인트 3가지.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영화의 최대 관람 포인트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보일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이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의 마지막 미션을 빛낼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위해 1년 간의 철저한 준비 기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에서도 실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부상 투혼은 물론,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며 제임스 본드로 완벽히 다시 탄생했다. 최첨단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007 전매특허 리얼 액션은 다니엘 크레이그 표 제임스 본드의 거침없는 액션 스타일을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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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로 미리 보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부터 라미 말렉까지영화 잡담 소식 2021. 9. 8. 13:17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시리즈를 이끌어 온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채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제임스 본드와 대립하는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 사핀(라미 말렉)은 서늘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변함없이 제임스 본드와 함께하는 '007' 시리즈의 MI6 요원들의 모습도 반가움을 더한다. 다시 돌아온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은 의미심장한 표정은 어떤 사연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 노미(라샤나 린치)와 팔로마(아나 디 아르마스)는 제임스 본드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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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마지막 미션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일 확정 [소식]영화 잡담 소식 2021. 8. 31. 14:12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9월 29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MI6를 떠난 이후 매들린(레아 세이두)과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어느 날 CIA 요원 펠릭스(제프리 라이트)가 찾아와 선별적 DNA 공격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생화학 무기 유출을 알린다. 위험에 처한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복귀하게 된 제임스 본드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MI6 요원 노미(라샤나 린치)를 만나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운명으로 얽혀 있는 최악의 적 사핀(라미 말렉)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