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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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 신작 '앰뷸런스', 엄청난 스케일의 제작 비하인드영화 잡담 소식 2022. 3. 29. 12:12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뜨거운 운명을 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았고,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동생 윌 역을 맡았다. 여기에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했다. 영화는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카체이싱 액션과 더불어,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이 돋보인다. 이에 대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는데 극 중 미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위험한 범죄를 계획한 대니와 윌 형제가 은행을 도망치는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