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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이탈리아 로케부터 팬들 자극 향수까지
    영화 잡담 소식 2025. 7. 7. 10:57

    45주년 기념작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만약, 그림 속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면?

    환상의 보석을 둘러싼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시공 초월 대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수백억 원의 가치를 지닌 그림이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는 가운데, 여름방학 숙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진구 앞에 갑자기 오래된 그림 조각 하나가 떨어진다. 도라에몽과 진구는 비밀도구 들어가는 라이트를 사용해 그림 속으로 탐험을 떠나고 그곳에서 신비로운 소녀 클레어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곳은 바로 뉴스에서 화제가 된 그림 속에 그려진 중세 유럽 아트리아 공국이었다.

     

    그곳 어딘가에는 아트리아 블루라는 환상의 보석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환상의 보석의 비밀을 파헤치는 도라에몽과 친구들. 하지만, 아트리아 공국에 전해 내려오는 세계 멸망의 전설이 깨어나며 모두가 큰 위기에 빠진다. 과연 도라에몽과 친구들은 전설을 뒤집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1. 이탈리아 로케이션에서 시작된 그림 속 세계의 완성도 

     

    수백 년 전 중세 유럽의 그림 속으로 떠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환상의 보석 아트리아 블루를 찾기 위해 펼치는 색다른 그림 대모험을 그린 작품인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에서 그림 속에서 발견한 환상적인 나라 아트리아 공국은 제작진이 이탈리아 현지를 직접 찾는 로케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테라모토 유키요 감독을 비롯해 캐릭터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등 주요 제작진들은 이탈리아에서 영화의 모티브가 되는 다양한 배경들을 조사했다. 아트리아 공국의 전체적인 비주얼은 치비타 디 바뇨레조에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직접 만든 성은 카스텔 델 몬테에서 모티브를 얻어 완성되었다. 특히 사토 히로마사 프로듀서는 “비밀도구 물로 집을 만드는 기계로 구현된 성은 처음엔 팔각형으로 구상되었지만,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머릿수에 맞춰 오각형으로 변경됐다”라며 섬세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2. 시리즈를 잇는 즐거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디테일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에는 시리즈 팬이라면 반가워할 오마주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대표적으로, 테라모토 유키요 감독이 연출한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2008)에 등장했던 주문 칭카라 호이가 이번 작품에서 물로 집을 만드는 기계의 주문으로 다시 등장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두 작품 모두 테라모토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만큼, 이전 시리즈 속 다양한 비밀도구들이 이번 극장판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지 찾아보는 재미도 더해질 예정이다.

     

     

    #3. 엉망진창 도라에몽에 담긴 제작진의 정성과 애정 

     

    이번 극장판에는 팬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엉망진창 도라에몽이 등장한다.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며 도구를 마구 꺼내는 도라에몽의 익숙한 모습이 진구가 그린 세계 속이라는 설정과 어우러지며, 알록달록하고 삐뚤빼뚤한 매력으로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이 장면을 담당한 토모자와 미술 감독은 “깨끗한 선을 그리려는 제 자신을 의식하고 일부러 왼손으로 그렸다”라며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망진창 도라에몽은 너무나 사랑스럽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전했다. 이처럼 도라에몽에 진심인 제작진들의 손끝에서 완성된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는 7월 16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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