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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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주의,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호러 스틸 공개영화 잡담 소식 2022. 1. 24. 11:16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의 철수 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지옥으로 돌변한 라쿤시티를 탈출하기 위한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호러 영화다.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호러 스틸 첫 번째 스틸에서는 엄브렐러 소속의 연구원 버킨 박사의 실험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생체실험을, 두 번째 스틸에서는 엄브렐러 사의 진실을 클레어에게 가장 먼저 알렸던 벤 베톨루치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버킨 박사가 진행하고 있었던 비밀스러운 실험의 전말, 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존재의 실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어 스펜서 저택에 도착한 크리스와 S.T.A.R.S 요원들을 맞이하는 좀비들의 기괴한 행색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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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비하인드영화 잡담 소식 2022. 1. 19. 14:18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엄브렐러의 철수 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지옥으로 돌변한 라쿤시티,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호러 영화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비하인드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와 함께 한때 엄청난 번영을 누렸던 라쿤시티가 기업의 철수 후, 모두가 떠나고 싶어하는 도시로 전락해버린 시기인 1998년 9월의 마지막 날로 돌아간다. 최후의 그 날밤, 어릴 적 끔찍한 사건을 겪고 이곳을 떠났던 클레어가 위험을 알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점점 세력을 키우고 있던 악의 세력이 깨어나면서 라쿤시티는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한다. 도시폭발까지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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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게임에서 튀어나온 좀비 비주얼 '공포주의'영화 잡담 소식 2022. 1. 10. 12:51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엄브렐러의 철수 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지옥으로 돌변한 라쿤시티,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호러 영화다.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1, 2편의 최초 실사 영화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이러스의 실험체로 훗날 G바이러스의 발현자가 되는 리사 트레버가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를 통해 최초로 구현된다. 제작진들은 등장부터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리사 트레버를 스크린으로 옮겨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누군가의 얼굴가죽으로 모습을 가린 채 나무 족쇄를 차고있는 외형부터 독특한 걸음걸이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릭커는 바이오하자드 2편에서 첫 등장한 크리처로 T바이러스로 인해 변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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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실사 싱크로율영화 잡담 소식 2022. 1. 6. 14:20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엄브렐러의 철수 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지옥으로 돌변한 라쿤시티,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호러 영화다. 좀비 호러 액션의 레전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리부트이자 시리즈의 기원인 바이오하자드 1, 2편의 최초 실사 영화화 작품이다. 바이오하자드는 1996년 발표한 1편을 시작으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및 3인칭 게임의 진화를 이룬 획기적인 시리즈이자 전세계적으로 1억2천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게임이다.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클레어, 크리스, 질, 웨스커 등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뿐만 아니라 바이오하자드 1편의 배경인 스펜서 저택과 2편의 주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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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바이오하자드 1~2편 최초 실사 영화화영화 잡담 소식 2021. 12. 27. 11:12
좀비 호러 액션의 레전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리부트인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1, 2편의 최초 실사 영화화 작품으로 모든 재앙이 시작된 바로 그곳, 엄브렐러의 본사가 위치한 라쿤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엄브렐러'의 철수 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지옥으로 돌변한 '라쿤시티',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의 티저 포스터는 라쿤시티 경찰서를 배경으로 엄브렐러의 상징인 우산이 피칠갑이 된 채 망가져 비 오는 밤 거리에 버려져 있다. "모든 이야기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는 카피는 '레지던트 이블' 세계관 내 재앙의 근원이었던 라쿤시티로 돌아온 이번 작품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