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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자 관람 금지, 무자비한 공포 영화 '커밍 홈 인 더 다크'영화 잡담 소식 2021. 11. 23. 12:51728x90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의 화제작 '커밍 홈 인 더 다크'는 즐거운 가족 여행이 한순간에 살인자와의 동행으로 뒤바뀐 비극적인 밤을 그린 영화다.
'커밍 홈 인 더 다크'는 선댄스 영화제, 시체스 영화제, 멜버른 국제 영화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프라이트 페스트, 판타지 필름 페스트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돼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했다. 또한 첫 장편인 '커밍 홈 인 더 다크'에서 대담하고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영화계를 놀라게 한 제임스 애쉬크로프트 감독은 '월드워Z'의 원작자이자 '그레이트 월'의 각본가인 맥스 브룩스의 소설 '디볼루션'의 연출자로 낙점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으로 떠올랐다.
이처럼 해외에선 이미 입소문으로 뜨거운 '커밍 홈 인 더 다크'는 "놀랍다"(The Hollywood Reporter), "심약자 관람 금지"(Rotten Tomatoes), "치명적인 한방"(slashfilm), "가차 없는 잔혹함"(Screen Zealots), "무자비한 공포"(Pajiba) 등의 호평을 받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행복했던 여행이 최악의 악몽이 된 부부 호기와 질의 공포에 질린 모습과 잔혹한 불청객 맨드레이크와 텁스의 사악한 표정이 대비를 이룬다. 칠흑 같은 밤 두 사람을 데리고 지옥의 여정을 시작한 맨드레이크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지, 그 끝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12월 개봉.728x90반응형'영화 잡담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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